거래사건을 둘러싼 법적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프록터&갬블사는 뱅커스트러스트에 현금 3천5백만달러를 지급
하고 1천4백만달러에 달하는 금리스와프 이익금을 양도하게 된다.
뱅커스트러스트는 파생금융상품거래손실 책임을 물어 프록터&갬블사에
1억9천5백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소송을 제기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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