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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축수산물 등 31개품목 7월 수입자유화 .. 통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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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는 오는 7월초 수입제한품목 31개를 추가로 해제, 수입을
    자유화할 방침이다.

    8일 통산부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께 "수출입 공고"를 개정, 현재 남아있는
    1백12개 수입제한품목 가운데 버터밀크 등 모두 31개 품목의 수입을 자유화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이들 품목은 별도의 추천이나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동적으로
    수입승인이 이루어지게 됐다.

    통산부는 올해초 포도 등 3개 품목을 수입제한품목에서 제외시켰었다.

    이번에 수입이 자유화되는 품목은 버터밀크 외에 <>인조꿀 <>유당 <>무당
    연유 <>김 <>고등어 <>병어 <>꽁치 <>가당연유 등으로 대부분 농축산물과
    수산물 등이라고 통산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통산부의 이같은 방침은 세계무역기구(WTO)출범 이후 시장개방폭을 더욱
    확대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7월
    에는 73개 품목을 추가로 수입자유화할 계획이다.

    통산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교역규모로 세계 12위에 걸맞은 우리나라의
    위상을 감안한 것으로 오는 2001년까지는 수입자유화율을 1백%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수입자유화율은 99.0%에 이르고 있다.

    < 고광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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