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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I면톱] 항도투금 "100% 유상증자 한다" .. 3분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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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도투자금융이 3.4분기중 100%(15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8일 항도투자금융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종금사전환에 따른 최소자본금
    300억원 기준을 채우기 위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100%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도투금은 현재 종금사전환계획서를 재정경제원에 제출해둔 상태이며
    이의 승인이 나는대로 증자계획서를 재경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항도투금측은 내달초쯤 증자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금업으로 전환하는 단자사들은 3년내에 자본금을 300억원으로 늘려야
    한다.

    유상증자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유상증자조정위원회에서 최종결정되는데
    1개회사의 한도액이 자본금의 50%, 금액으로는 1,000억원을 넘지 못하게
    돼있으나 금융업의 경우는 예외조항을 두고 인정있다.

    <백광엽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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