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2일자 삼미종합특수강 개별매출액 바로잡습니다 입력1996.05.03 00:00 수정1996.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지 2일자 23면 "12월결산 상장법인 95년 연결결산 실적"표 가운데 삼미종합특수강의 개별매출액을 1,006억8,100만원에서 1조6억8,100만원으로자료작성기관인 증권감독원이 정정했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LG화학 연결주당순이익도 1,935원으로 고칩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앤에프, 양극재 수요 감소…4분기 영업손실 760억 전망"-상상인 상상인증권은 9일 엘앤에프에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삼원계 양극재 수요 감소, 재고평가손실로 4분기 영업손실이 460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본격적인 ... 2 "'저니 오브 모나크' 실망…엔씨소프트 개발력 의구심 커져'"-한국 한국투자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호연에 이어 저니 오브 모나크까지 부정적 평가를 받으며 개발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3 "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추진…수익성 개선 전망"-SK SK증권은 9일 한화에 대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다시 추진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