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울산에 영남물류센터 완공.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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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가 경상남도 울산에 영남물류센터를 완공,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훼미리마트의 영남물류센터는 대지 2천2백평에 연건평 1천2백평규모로
최대 1천5백품목을 동시에 취급할수 있다.
영남물류센터는 기존 양산물류센터를 대신해 부산 대구 울산등의 1백16개
점포의 물류배송을 전담케 된다.
훼미리마트는 최대 2백50점포까지 배송이 가능한 영남물류센터의 준공에
따라 올해안에 20개점포를 추가 개점하는등 앞으로 영남지역의 점포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권수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일자).
들어간다.
훼미리마트의 영남물류센터는 대지 2천2백평에 연건평 1천2백평규모로
최대 1천5백품목을 동시에 취급할수 있다.
영남물류센터는 기존 양산물류센터를 대신해 부산 대구 울산등의 1백16개
점포의 물류배송을 전담케 된다.
훼미리마트는 최대 2백50점포까지 배송이 가능한 영남물류센터의 준공에
따라 올해안에 20개점포를 추가 개점하는등 앞으로 영남지역의 점포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권수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