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당선된 경희가족 14명을 초청, 축하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삼재 의원
전용원.윤한도 당선자 (이상 신한국당),
최재승.조순승 의원
김홍일.정동채.양성철.이성재.김상우 당선자 (이상 국민회의),
이병희.김고성 당선자 (이상 자민련)
최욱철 의원 (민주당),
임진출 당선자(무소속) 등이 참석했다.
또 조영식 경희학원장
정동성 총 동문회장 (전 체육부장관)
안중기 국회연수원장
유영걸 기아자동차써비스사장
양한호 현대건설전무
안신배 경향신문사장
김종림 충청매일신문사장
이상욱 청주MBC사장
하일성 프로야구해설가
이계민 한국경제신문편집국장 등 각계 동문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