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토건, 박대성씨 대표이사회장으로 승진 발령 입력1996.04.29 00:00 수정1996.04.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그룹계열사인 공영토건은 29일 박대성대표이사사장(66)을 대표이사회장으로, 최종민전무(50)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 2 프라모델 대명사 '아카데미과학'의 이유 있는 변신 [원종환의 뉴트로中企] "추억의 프라모델을 대표하는 회사를 넘어 신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습니다."국내 유일 프라모델업체 아카데미과학의 김명관 대표는 26일 "주요 고객층인 X세대뿐 아니라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 3 '티메프 대란' 핵심 구영배 꼬리자르기?…계열사 대표 사임 티몬·위메프 ‘정산 대란’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가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했다고 큐익스프레스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