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경비의 50%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중 2억원의 예산을 배정, 창업강좌
당 소요경비의 50%범위안에서 최대 1천만원을 이달부터 지원키로 했다고 밝
혔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상담회사와 공공기관등 16개기관이다.
중기청은 자금이 지원될 경우 수강료부담이 줄어들어 창업강좌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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