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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 소홀 작업장 무더기 적발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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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건설 현장등 서울 시내 주요 공사장에서 도로를 과다점유,교통체
    증의 원인이 되고 있거나 공사현장에 안전펜스나 야간점멸등을 설치않는
    등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온 작업장이 무더기 적발됐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자치구와 합동으로 왕복
    4차선 이상 주요 간선도로에서 차도를 점유해 공사를 벌이고 있는 지하철
    건설현장 등 주요공사장에 대한 감사를 벌여 도로과다 점유,보행자통로 미
    확보,안전관리미비등 1백93건을 적발,시정명령을 내렸다.

    적발현황을 보면 중구 광희초등학교앞 지하철 6-8공구 등 43곳은 관할
    구청의 허가없이 도로를 무단점용,폐자제를 도로상에 방치하거나 현장직
    원의 주차장으로 사용해오다.

    중랑구 목1동 상업은행앞 보도블록 공사현장 등 97곳은 보행자통로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해오다 각각 적발됐다.

    이와 함께 송파구 지하철 8-4공구 문정역 주변 지하철 공사현장
    등 53곳은 안전 펜스와 야간점멸등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로 공사를
    진행,교통사고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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