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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첸반군 지도자 두다예프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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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첸반군 지도자인 조하르 두다예프 전 체첸공화국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체첸반군의 고위 관계자가 23일 말한 것으로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지난해 모스크바측과 휴전협상을 벌였던 코즈흐 아크흐메드 야리카노프
    전 체첸대표는 "두다예프 전 대통령은 살해됐다. 이 점에는 의문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이타르 타스통신은 전했다.

    이타르 타스통신은 반군측 성명을 인용해 "두다예프 전 대통령이 21일 밤과
    22일 새벽 사이에 수도 그로즈니에서 남서쪽으로 30km 떨어진 게키 추
    마을에서 러시아군의 로켓포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연방측은 두다예프 전 대통령의 사망 여부를 아직 확인할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조하르 두다예프 전체첸공화국 대통령의 개인비서는 23일 두다예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사망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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