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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건물 재평가 .. 한진건설, 506억원 차액 남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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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건설이 토지및 건물을 재평가해 506억원규모의 차액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또 경상이익도 3년만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건설은 최근 본사 시청각실에서 업종분석가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관계자는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제주 KAL호텔, 주유소및 충전소
    4개소, 철구사업소부지등 장부가 538억원규모의 토지및 건물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상반기안에 자산재평가가 완료되면 506억원정도의 차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경상적자의 주요인이었던 사우디와 괌지역공사가 올해안에
    끝날 예정으로 있어 96년에는 해외부문적자가 100억원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다 올들어 토건과 주택및 도시가스등에서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136억원정도의 경상이익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업계 업종전문가들은 이회사는 그동안 경상이익은 2년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부동산을 매각하는 방법을 통해 이익을 내왔다고 설명하고 해외
    공사적자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데다 도시가스부문의 신장세도 지속되고
    있어 올해는 경상이익부문에서도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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