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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팔고] 증권가에 때아닌 술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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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에 때아닌 술싸움이다.

    연이은 상승세로 시선을 끌고있는 술회사들이다.

    OB맥주에 대한 지방 소주사들의 싸움이 기폭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지만 섣부른 결론은 금물이다.

    OB와 하이트의 싸움은 술집에서였고 이번 싸움의 전쟁터는 증권시장이다.

    증감원과 공정위가 어떤 판결을 낼지는 미지수.

    정부가 지방사들의 담합으로 본다면 게임은 싱거울 터다.

    휘슬이 울릴 때마다 주가는 요동을 칠 것이다.

    지난해 술싸움의 주제는 맥주.

    올해는 소주다.

    여의도 술집들이 당분간은 시끄러울 것 같다.

    이만한 안주거리도 없을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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