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기업공사, 통신철탑/철구조물 생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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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기업공사(대표 최기동)가 서울성수동공장에서 경기시화공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통신철탑및 철구조물의 생산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4억원을 투입,경기시화공단내 5백평부지에 건평 1백50평규모의
공장을 짓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진기업공사는 기존생산능력보다 3배늘어난 연간 8백t의 방송
국용 철구조물을 양산할수있는 체제를 갖추게됐다.
이 회사는 그간 철구조물을 방송국및 이동통신사등에 납품해왔으며 올해
매출액목표는 12억원으로 잡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이전하면서 통신철탑및 철구조물의 생산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4억원을 투입,경기시화공단내 5백평부지에 건평 1백50평규모의
공장을 짓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진기업공사는 기존생산능력보다 3배늘어난 연간 8백t의 방송
국용 철구조물을 양산할수있는 체제를 갖추게됐다.
이 회사는 그간 철구조물을 방송국및 이동통신사등에 납품해왔으며 올해
매출액목표는 12억원으로 잡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