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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19일) '작은 경제인' ; '판관 포청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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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특급" <사투> (SBSTV 오후 9시50분) =

    변호사가 될 꿈으로 법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앨런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다.

    휠체어에 앉아 오직 머리 부분만 움직일 수 있게 된 그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는 애인 린다에게서 버림받은 듯한 느낌에 괴로워하고 어머니가
    자기를 아이 취급하는데 심한 모욕감을 느낀다.

    한편 앨런의 친구인 제프리는 원숭이에게 기증된 사람의 뇌에서
    뽑는 혈청 주사를 놓으며 원숭이의 두뇌를 개발시키는 실험을 하고
    있다.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 (MBCTV 오후 11시) =

    위암 말기 판정으로 죽음을 눈앞에 둔 중년의 엄마와 그런 엄마의
    병을 방관했던 자신을 자책하는 외동딸.

    엄마는 남은 삶을 정리하면서 비록 힘든 삶이었지만 행복하게 살았다고
    자족하며 큰 힘이 되어준 딸에게 더욱 애정을 쏟지만 딸은 공연스레
    자기 자신과 엄마에게 화를 낸다.

    그러나 두 사람은 행복했던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화해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작은 경제인" <보이지 않는 전쟁> (EBSTV 오후 6시25분) =

    최근 신문지상에서 ASEM이란 말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이 ASEM을 비롯하여 작년부터 많이 들었던 슈퍼301조니 우루과이
    라운드니 또 WTO 등은 국제무역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각국들의
    힘겨룸이다.

    비록 실제 전쟁은 아니지만 지금 세계는 무역에 있어서 전쟁과 같은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인 무역에
    대해서 알아본다.

    <>"판관 포청천" (KBS2TV 오후 10시45분) =

    포청천은 연혼 낭자를 찾아가 인간적으로 설득한다.

    연혼은 포청천의 깊은 배려에 감동하지만 사랑을 배신할 수 없어
    결국 죽음을 택한다.

    그러나 포청천은 하문수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함정을 만들어
    하문수로 하여금 스스로 정체를 밝히게 만든다.

    하문수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하지만 죽은 줄로 알았던 연혼이
    나타나 증언을 하므로서 작두형에 처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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