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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대국회 기대주] 서상목 의원 <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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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5대 국회에서는 시대변화에 걸맞게
    넓은 의미의 경제인출신들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대부분 전문정치인들을 제치고 원내에 진출하게 된
    경제관료나 기업인출신들중 기대주들을 만나 의정활동의 포부를 들어본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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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 경제를 주도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경제가 정치를 주도하는 시대로 바뀌어야 한다"

    "신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강남갑에서 낙승한 신한국당의 서상목
    의원(49)은 "유권자들이 내가 호소한 "경제우위"의 정치를 선택한
    상징성은 남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의원은 "선거기간내내 다른 후보들이 정치얘기를 하는 동안 나는 일할
    사람을 뽑아달라고 호소한게 먹힌 것 같다"며 "경제가 주도하는 시대를
    희망하는 강남유권자의 선택은 우리정치의 선행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서의원은 "최근 10여년동안 이곳에서 재선의원이 나오지 않은 것을 볼때
    강남은 정치적인 인물을 키워주는 지역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은
    유권자의 뜻을 되새겨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란 평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서의원은 전국구를 포함 3선의원이 됐다.

    당직배려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대해 서의원은 "평의원으로는 영향력에 한계가 있다"며 "당직을 맡아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소신껏 정책을 개발해보겠다"고 강조
    했다.

    서의원은 총선직전 이명박 의원(서울종로) 이신행 당선자(서울구로을)
    등과 함께 "서민경제를 걱정하는 모임"을 구성, 한차례 토론회를 갖기도
    했다.

    서의원은 "국회가 개원하면 이 모임을 활성화시켜 모임에서 결집된 의견을
    당지도부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의원은 "유권자들이 나를 결코 재주부리는 친구로 보지는 않는것
    같다"며 "선거기간동안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줬고 앞으로도 그럴 것"
    이라고 다짐했다.

    < 김호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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