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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항공여행 편해진다" .. 아시아나, 종합패키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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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의 항공여행이 한결 편리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장애인들을 위한 종합적인
    패키지서비스프로그램인 "한사랑 서비스"를 18일부터 실시키로 했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실시해오던 대장애인 서비스를 대폭
    보강해 예약단계에서부터 도착까지 일관된 체계를 확립,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장애인들은 아시아나항공 전 영업장및 대리점여행사에
    마련된 "한사랑회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한사랑 서비스회원은 장애인수첩등 별도 증빙서류 없이도 회원카드만
    제시하면 국내선 운임을 50% 할인받게되고 위탁수하물을 일반규정보다
    10kg까지 추가 이용할수 있다.

    특히 손쉽게 비행기를 타고내릴수 있도록 일반승객보다 먼저 탑승토록
    하고 좌석도 앞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또 예약시 동반안내서비스를 신청하면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으로부터 차량탑승및 행선지안내등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와함께 도착지공항에서의 혼잡으로 인한 애로를 감안, 수하물을 먼저
    내리고 아시아나직원이 수하물을 대신 찾아주는 서비스도 받을수 있다.

    < 김삼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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