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 골프의 미래' 주제 17일 심포지엄 입력1996.04.16 00:00 수정1996.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골프라이터스협회 아시아 체육기자연맹 한국 체육기자연맹은 공동으로 "한국골프의 미래"를 주제로 1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심포지엄을 연다. 대한골프협회 한국골프장사업협회가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에는 김영수문화체육부장관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등 골프계 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체육공단, 2025년 우수 스포츠용품 시상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내 스포츠용품 제조업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우수 스포츠용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 2 "직진하는 말 위에서 39년…뒤돌아볼 겨를은 없었다" “말의 매력은 직진성이죠. 옆으로 새지 않고, 앞만 보고 똑바로 달리는 그 성향요.”한국 경마의 역사를 쓰고 28일 정년퇴직한 박태종 기수(60)의 말이다. 그 역시 1987년 4월 처음 경주로... 3 매킬로이 '커리어그랜드슬램'…신데렐라 스토리 쓴 김민솔·황유민 올해 골프 팬들은 '가능할까'라는 물음이 '가능했다'로 바뀌는 장면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번번이 오거스 내셔널GC에서 무너지던 로리 매킬로이가 끝내 그린재킷을 입고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