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 골프의 미래' 주제 17일 심포지엄 입력1996.04.16 00:00 수정1996.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골프라이터스협회 아시아 체육기자연맹 한국 체육기자연맹은 공동으로 "한국골프의 미래"를 주제로 1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심포지엄을 연다. 대한골프협회 한국골프장사업협회가 후원하는 이 심포지엄에는 김영수문화체육부장관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등 골프계 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초 투구·33초 타격준비…더 짜릿해진 '야구의 계절' 온다 더 재밌게, 더 짜릿하게 단장한 한국 프로야구가 돌아온다. 오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롯데전 등 다섯 개의 개막전을 필두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이 ... 2 또 해냈다…37세 이승훈, 빙속 세계선수권 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37)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빙속의 역사를 새로 썼다.이승훈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 3 '노 매너' 조던 스피스 "고의 없었다"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32·미국·사진)가 경기 중 골프채를 집어던져 도마에 올랐다. 마침 더블보기로 홀 아웃하면서 홧김에 던졌다는 해석이 나오자 그는 “던질 의도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