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503) 프로들의 장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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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볼을 더 멀리 날릴수 있는가"는 골퍼들의 공통된 염원이다.
새로 나온 클럽이 좀 멀리나간다 싶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게 되는
것도 다 그 때문이다.
미골프매거진이 세계적 프로 5명에게 "10야드를 더 보내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고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이 거리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그레그 노먼 : 바지 오른쪽 포켓이 볼로부터 가능한한 멀어지도록
백스윙을 해준다.
<>레이몬드 플로이드 : 궤도를 크게 하기위해 "좀더 천천히, 좀더
완전히" 스윙을 하자고 되뇐다.
<>커티스 스트레인지 : 궤도가 낮은 드로볼을 힘차게 구사한다.
<>피터 제이콥슨 : 헤드스피드가 임팩트와 폴로스루에서 보다 빠르게끔
한다.
<>아놀드 파머 : 머리를 조용히 유지시키며, 신중히 그리고 천천히
백스윙을 한다음 다운스윙에서는 가능한한 볼을 세게 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4일자).
새로 나온 클럽이 좀 멀리나간다 싶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게 되는
것도 다 그 때문이다.
미골프매거진이 세계적 프로 5명에게 "10야드를 더 보내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고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이 거리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그레그 노먼 : 바지 오른쪽 포켓이 볼로부터 가능한한 멀어지도록
백스윙을 해준다.
<>레이몬드 플로이드 : 궤도를 크게 하기위해 "좀더 천천히, 좀더
완전히" 스윙을 하자고 되뇐다.
<>커티스 스트레인지 : 궤도가 낮은 드로볼을 힘차게 구사한다.
<>피터 제이콥슨 : 헤드스피드가 임팩트와 폴로스루에서 보다 빠르게끔
한다.
<>아놀드 파머 : 머리를 조용히 유지시키며, 신중히 그리고 천천히
백스윙을 한다음 다운스윙에서는 가능한한 볼을 세게 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