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 미국 컨설팅회사 부즈 알렌&해밀턴사가 제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북상" 1회 수상작으로 최우수매니지먼트북상에 "지력경영
(일본경제신문사간)"이, 최우수 비즈니스북상에 "도이치은행.1870-1995"가
12일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에는 지난해 출판된 경제관련서적중 약 1백50여종이 응모했다.

"지력경영"은 지적 능력과 기업경영의 관계및 지력강화를 위한 정보 지식
환경을 어떻게 정비할 것인지 관해 실제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