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 다이제스트] 전자현금카드 합작 제조 입력1996.04.12 00:00 수정1996.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스트카드 비자및 씨티뱅크와 체이스맨하턴은행이 제휴, 전자현금카드를 제조한다. 이들 제휴업체들은 11일 합작사설립을 발표하고 올해말께 뉴욕에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컴퓨터칩이 내장된 이 카드는 20달러이하를 지불할때 쓰이도록 고안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스 네덜란드' 없어진다…조직위 "미인대회, 시대 안 맞아" '미스 네덜란드' 대회가 35년 만에 폐지된다.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스 네덜란드 조직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시대가 바뀌었고 우리도 그에 따라 바뀌고 있다"며 미인대회 ... 2 美국무부,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제재 부과 미국 정부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올해도 유지한다.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을 비롯해 쿠바, 이란, 시리아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명시한 '2023년도 국가별 테러 보고서'를 공개했다.국무... 3 "韓 계엄사태 최악의 시나리오"…美 전문가들 연일 '장탄식' 비상계엄령 선포·해제 및 탄핵 정국 등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에 있어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미국 내 한국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