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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섬유업체 애로 적극 해결 .. 이우영 중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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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은 10일 섬유업의 질적고도화를 통해 구조를 조정하고 생산성을
    상회하는 임금인상과 열악한 근무조건에 따른 인력난등 중소섬유업체가 겪는
    애로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우영 중기청장은 이날 섬유산업연합회 주최로 섬유센터에서 열린 중소
    섬유기업 경영정보 교류를 위한 조찬회에 참석, 중소섬유업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청장은 섬유업의 고도화를 위해 올해부터 국립기술품질원을 통해 섬유
    제품을 포함, 매년 40개 내외 품목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2만명을 올해중 추가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청장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도입을 크게 확대해 달라는
    업계의 요구에 대해 "외국인 기술인력 도입 확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우선 우리자체의 노인인력, 여성인력등 유휴인력을 최대한 동원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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