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봄 바겐세일, 특별 소방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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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본부는 10일 백화점 봄철 정기바겐세일 기간동안 백화점마다
소방관 2명을 고정배치하고 비상구와 비난통로 확보 등 인명 안전대피
시설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또 백화점 봄철 정기바겐 세일기간인 오는 12일부터 21일
까지 롯데 청량리백화점 등 시내 26개 백화점의 내부수리 적합성 여부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대표자와 방화관리자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
소방관 2명을 고정배치하고 비상구와 비난통로 확보 등 인명 안전대피
시설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또 백화점 봄철 정기바겐 세일기간인 오는 12일부터 21일
까지 롯데 청량리백화점 등 시내 26개 백화점의 내부수리 적합성 여부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대표자와 방화관리자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