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동아TV, '프레타포르테' 파리 추동 패션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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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채널 동아TV (채널34)는 지난달 11~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96.97 추동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을 15일 (오후 2시40분,
7시50분, 12시40분)부터 방영한다.
이 패션쇼는 세계 5대 컬렉션중의 하나로 국내 케이블업체로는 동아TV가
처음 현지 취재했다.
한국에서는 디자이너 진태옥 이영희 박미선씨 등이 참가해 파코 라반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행사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30, 40년대 스타일을 기본으로 변형된 복고풍
스타일을 중심으로 화려하면서도 밝은 의상이 주류를 이룬 점.
또 기존의 천연.합성소재가 아닌 형상기억소재 등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다양한 신소재가 선보였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
열린 "96.97 추동 파리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을 15일 (오후 2시40분,
7시50분, 12시40분)부터 방영한다.
이 패션쇼는 세계 5대 컬렉션중의 하나로 국내 케이블업체로는 동아TV가
처음 현지 취재했다.
한국에서는 디자이너 진태옥 이영희 박미선씨 등이 참가해 파코 라반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행사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30, 40년대 스타일을 기본으로 변형된 복고풍
스타일을 중심으로 화려하면서도 밝은 의상이 주류를 이룬 점.
또 기존의 천연.합성소재가 아닌 형상기억소재 등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다양한 신소재가 선보였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