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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씨 12.12후 2천740억 강제 모금" .. 박계동의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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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계동의원은 6일 "지난 79년 12.12군사쿠데타직후 신군부 세력이
    재벌들로부터 총 2천7백40억원의 정치자금을 강제로 모금, 구민정당사
    매입자금등으로 사용했고 최규하전대통령에게 하야 위로금조로 1백75억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전두환전대통령(당시 보안사령관)등
    신군부세력은 12.12직후 "조명작전"이라는 정권찬탈계획을 수립, 보안사와
    중앙정보부 요원 20여명으로 실행조를 구성해 현대그룹 3백억원, 대우그룹
    2백억원등 재벌들로부터 총 2천7백40억원을 강제 모금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어 "신한국당은 불법적으로 조성된 구민정당사를 7백억원에
    매각해 선거를 치르고 있는 만큼 구민정당사 매각대금을 즉각 국고환수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건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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