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후 통화 급격 환수 안해..한은, 2분기 M2증가율 14.5%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대 총선이 실시되는 이달에도 시중자금사정은 비교적 넉넉할 전망이다.
박철 한국은행자금부장은 4일 "이달과 2.4분기중 총통화(M2)증가율을 각각
연간목표범위인 11.5~15.5%내에서 운용하되 외국인주식투자한도확대로 외자
유입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불규칙적인 상황이 발생해 목표범위를 다소
상회하더라도 국내통화 공급을 신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부장은 "총선이 자금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자금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총선후에도 급격히 통화를 환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은관계자는 이와관련, 지난해 하반기부터 M2 증가율은 14%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 2.4분기 M2 증가율도 14.5% 안팎에서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4분기중 M2 증가율이 14.5%에 달하면 3조3천억원의 돈이 신규 공급된다.
또 증가율이 15.0%일 경우엔 4조원이, 14.0%면 2조6천억원이 새로 풀리게
된다.
이달중 신규 공급되는 돈은 <>M2 증가율이 14.5%면 1조3천억원 <>14.0%면
6천억원 <>15.0%면 1조9천억원이다.
한편 지난달 M2 증가율은 14.6%로 한은의 목표치 16.0%를 훨씬 밑돌았다.
정부부문에서는 9천9백4억원이 환수됐으며 민간부문과 해외부문에선 각각
2조7천3백29억원과 5천8백16억원이 공급됐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
박철 한국은행자금부장은 4일 "이달과 2.4분기중 총통화(M2)증가율을 각각
연간목표범위인 11.5~15.5%내에서 운용하되 외국인주식투자한도확대로 외자
유입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불규칙적인 상황이 발생해 목표범위를 다소
상회하더라도 국내통화 공급을 신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부장은 "총선이 자금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자금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총선후에도 급격히 통화를 환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은관계자는 이와관련, 지난해 하반기부터 M2 증가율은 14%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 2.4분기 M2 증가율도 14.5% 안팎에서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4분기중 M2 증가율이 14.5%에 달하면 3조3천억원의 돈이 신규 공급된다.
또 증가율이 15.0%일 경우엔 4조원이, 14.0%면 2조6천억원이 새로 풀리게
된다.
이달중 신규 공급되는 돈은 <>M2 증가율이 14.5%면 1조3천억원 <>14.0%면
6천억원 <>15.0%면 1조9천억원이다.
한편 지난달 M2 증가율은 14.6%로 한은의 목표치 16.0%를 훨씬 밑돌았다.
정부부문에서는 9천9백4억원이 환수됐으며 민간부문과 해외부문에선 각각
2조7천3백29억원과 5천8백16억원이 공급됐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