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 인체공학적 설계 신제품 '샤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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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시계(대표 강춘근)가 유럽형스타일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강조한
신제품 "샤갈"을 선보였다.
케이스와 백 전체를 둥글게 제작,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 있다.
다이알은 로마자를 사용했으며 버클은 2단잠금버클을 사용,안정성과 미적
감각을 살렸다.
이밖에 사각형모양의 베젤타입에 12시,6시방향에 톡특한 둥근모양의 포인
트를 주어 정면과 측면에서 느껴지는 모습을 다르게 했다.
가격은 77만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
신제품 "샤갈"을 선보였다.
케이스와 백 전체를 둥글게 제작,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 있다.
다이알은 로마자를 사용했으며 버클은 2단잠금버클을 사용,안정성과 미적
감각을 살렸다.
이밖에 사각형모양의 베젤타입에 12시,6시방향에 톡특한 둥근모양의 포인
트를 주어 정면과 측면에서 느껴지는 모습을 다르게 했다.
가격은 77만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