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임진한, 황금버디로 우승 .. 낫소 초청대회 입력1996.03.31 00:00 수정1996.03.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진한 (39.던롭)이 제1회 낫소 초청 골프대회 (총상금 5,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임진한은 30일 청주CC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함께 6언더파 210타로 김종덕 (35.아스트라)과 동타를 이룬뒤 연장전에 들어가 두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2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 3 이수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확보 이수민(31)이 2025년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이수민은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LIV골프 프로모션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