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둑] 조훈현, 패왕전 승리 "무관탈출" .. 패왕전 제5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훈현 구단이 드디어 제자 이창호칠단을 누르며 무관탈출에
    성공했다.

    조훈현 구단은 지난 29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31기 패왕전 도전5번기
    제5국에서 패왕 이창호 칠단을 맞아 226수만에 흑5집반승을 거둬 종합전적
    3승2패로 패왕을 차지한것.

    근래에 보기 드물게 최종국까지 가는 사제대결을 벌인 이날 대국은
    일찍부터 바둑계의 관심을 가져온 대국.

    진로배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면서
    상승세를 타고있는 조구단이 "바둑천재" 이창호 콤플렉스를 벗어날 수
    있느냐는 것.

    조구단은 올들어 열린 대왕전 배달왕전 등 국내 타이틀전에서 이칠단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무릎꿇으면서 1년여의 "무관의 제왕" 신세를 탈출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조훈현 구단은 패왕전을 차지하는 동시에 1년만에 국내
    타이틀을 탈환하는 기쁨을 누렸고, 이창호 칠단은 KBS배, SBS배에 이어
    패왕전을 잃으면서 9관왕에 머물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1일자).

    ADVERTISEMENT

    1. 1

      "2관왕 실패했지만 지금이 정점" 설산에서 받은 청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인생의 정점'을 만끽하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미국 여자 알파인 스키 '에이스' 브리지 존슨(30)이다.존슨은 12일(현지 시...

    2. 2

      "최가온 축하해"…'스노보드 레전드' 숀 화이트도 '박수' [2026 밀라노올림픽]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4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18·세화여고)에게 축하를 건넸다. 숀 화이트는 동계올림...

    3. 3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협회 포상금만 3억 받는다 [2026 밀라노올림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협회 포상금만 3억원을 받는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