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김홍신선대위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를 지난 27일 예식업을 하는 김모
씨에게 팔았다"며 "소유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이재근전의원과는 구입
당시 들어간 자금을 보전해주는 조건으로 원만한 협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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