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멀티형 인코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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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디지털 방식으로 신호를 처리하는 모든 영상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형 인코더"를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G는 멀티형 인코더가 제품이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등 특정 제품에
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동화상 국제 표준규격인 MPEG-1부터
HD(고화질)TV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코더는 영상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압축,저장하는 것으로 많은 양의 정
보를 처리해야 하는 멀티미디어 기기의 핵심장치로 꼽힌다.
LG는 이 기술을 디지털 방식의 AV(오디오 비디오)기기에 적용,상품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멀티형 인코더 개발과 관련,19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6일자).
있는 "멀티형 인코더"를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G는 멀티형 인코더가 제품이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등 특정 제품에
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동화상 국제 표준규격인 MPEG-1부터
HD(고화질)TV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코더는 영상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압축,저장하는 것으로 많은 양의 정
보를 처리해야 하는 멀티미디어 기기의 핵심장치로 꼽힌다.
LG는 이 기술을 디지털 방식의 AV(오디오 비디오)기기에 적용,상품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멀티형 인코더 개발과 관련,19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