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481) 라운드 직전 연습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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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작 1시간전쯤 골프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골퍼는 없다.
그 골프장에 드라이빙레인지나 연습벙커등이 있을 경우 45분정도를
다음순서에 따라 이용해보자.
먼저 스트레칭(2분).
목.허리돌리기 윗몸구부리기 등을 한다음 "앞으로 나란히"하는 식으로
팔을 편채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한다.
손가락스트레칭은 클럽의 감을 잡는데 유용하다.
레인지로 가서 아이언-우드의 순으로 연습샷을 해본다.
목표를 정해 타구하고, 그날의 샷패턴을 미리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다
(10분).
칩샷과 벙커샷을 약 5분간씩 연습한다.
거리와 라이를 변화해가면서 연습하고, 동시에 잔디성질 그린스피드,
모래성질 등을 파악하는 것도 염두에 둔다.
퍼팅연습에는 가장 많은 20분을 투자하라.
다음 첫홀로 가 호흡을 고른다.
티샷이 페어웨이가운데로 떨어지고 버디퍼팅이 들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2일자).
골퍼는 없다.
그 골프장에 드라이빙레인지나 연습벙커등이 있을 경우 45분정도를
다음순서에 따라 이용해보자.
먼저 스트레칭(2분).
목.허리돌리기 윗몸구부리기 등을 한다음 "앞으로 나란히"하는 식으로
팔을 편채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한다.
손가락스트레칭은 클럽의 감을 잡는데 유용하다.
레인지로 가서 아이언-우드의 순으로 연습샷을 해본다.
목표를 정해 타구하고, 그날의 샷패턴을 미리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다
(10분).
칩샷과 벙커샷을 약 5분간씩 연습한다.
거리와 라이를 변화해가면서 연습하고, 동시에 잔디성질 그린스피드,
모래성질 등을 파악하는 것도 염두에 둔다.
퍼팅연습에는 가장 많은 20분을 투자하라.
다음 첫홀로 가 호흡을 고른다.
티샷이 페어웨이가운데로 떨어지고 버디퍼팅이 들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