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증권이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해 이사수를 종전보다 3배이상 늘려
관심을 끌고 있다.

동서증권은 지난 18일 이사대우자 14명중 11명을 무더기로 이사로 승진
시켰다.

11명의 신임이사중 4명은 관계회사인 투자자문사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따라 동서증권 이사수는 기존의 3명에서 10명으로 3배이상 늘어나게
됐다.

이같은 이사수는 12명인 LG증권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