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그림전"이 22~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림화랑
(514-3377)에서 열린다.

이두식 이청운 장혜용 운장렬 황주리 장일씨 등 6명이 10~30호 소품
20여점을 출품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