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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공사발주 증가로 건설업체 지방이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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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공사발주 증가로 지방자치단체의 공사발주가 늘어나면서
    건설업체의 지방이전이 가속화되고있다.

    특히 해당지역업체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지역제한공사의 금액이
    50억원으로 상향조정되면서 중소형공사를 노리는 중소건설업체의 이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1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를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긴
    업체는 94년(37개사)보다 132% 늘어난 86개사로 집계됐다.

    또 올들어서도 지방행이 이어져 2월까지 9개업체가 서울을 떠났다.

    지난해 전출지역을 보면 경기도가 43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이 9개사,
    부산이 8개사, 인천이 6개사, 강원이 5개산 등이었다.

    올들어서도 경기도가 5개사로 가장 많으며 강원 2개사, 대구과 충남 각
    1개사 등이다.

    이같이 지방이전이 잇따르는 것은 내무부가 "제한경쟁계약의 특계에 관한
    규칙"을 개정, 지역제한공사 금액을 2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높히자
    수주가능성이 높은 지방으로 소재지를 옮기고있기 때문이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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