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기아 김선홍 회장, 모토로라 부회장과 협력 논의 입력1996.03.13 00:00 수정1996.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은 13일 여의도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게리 투커 미모토로라 부회장과 만나 주파수공용통신(TRS)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투커부 회장은 이자리에서 모토로라가 기아의 TRS사업권획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기술이전에도 인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청장, 계엄 발령 전 尹·김용현 만나 내용 들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경찰, 경찰청장 영장 신청 "사전에 계엄 내용 들어"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조사결과, 그간 국회에서의 발언과 달리 비상계엄 ... 3 "정년 연장하면 청년 안 뽑아"…'퇴직후 재고용'은 긍정적 정년폐지·정년연장 방식의 계속고용은 청년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정년 퇴직한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퇴직 후 재고용'은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