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시학상 최동호씨 등 3명 선정 입력1996.03.02 00:00 수정1996.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회 시와시학상 수상자로 시인 이성선.안도현씨와 평론가 최동호씨 (고려대 교수)가 뽑혔다. 수상작은 이씨의 시집 "벌레시인" (고려원 간)과 최씨의 평론집 "삶의 깊이와 시적 상상" (민음사 간) <이상 작품상>, 안씨의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 (문학동네 간) <젊은시인상> 등. 시상식은 9일 오후 4시 출판회관강당.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빽다방' 플라스틱 논란에 또 사과…"신입 실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빽다방'의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 논란에 사과했다.더본코리아는 17일 입장을 내고 "점포 내 발생한 민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2 김장훈 "혼란한 시국, 문화 죽었다"…공연 취소한 이유 가수 김장훈이 순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공연이 티켓 판매 부진으로 취소된다고 알리며 문화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섰다.김장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순천 공... 3 [날씨] 출근길 -3도까지 '뚝'…꽃샘추위 속 전국 눈·비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눈과 비도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늦은 오후에 수도권과 전라권, 밤에 강원도와 충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