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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면톱] 연구인력 육성 학연협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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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와 대학간 학연협동 석박사과정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연구인력육성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28일 과기처에 따르면 지난 91년 학연협동 석박사과정이 개설된
    이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표준연구원 화학연구소등 국내 18개
    정부출연연구소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등 18개대학에 석박사과정을
    개설, 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석박사 과정이 개설된 91년부터 지난해까지 등록한 연구원은
    석사 3백20명, 박사 3백39명등 총 6백59명이며 이들중 석사 73명, 박사
    82명등 1백55명이 배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현재 석사 2백40명, 박사 2백41명 등 모두 4백81명의 연구원이
    이 과정을 이수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소와 협력, 학연협동 석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이
    교육부에 신청한 정원은 석사 6백80명, 박사 6백49명등 1천3백29명이다.

    과학기술처 관계자는 이와관련 "연구소와 대학이 협력해 고급연구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연구원의 질적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
    학연협동 프로그램을 확충을 적극 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은 KIST 화학연구소 자원연구소 원자력연구소
    전자통신연구소 등 5개 출연연구소와 학연협동 석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또 고려대학은 KIST 표준연구소 화학연구소 생산기술연구원
    식품개발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소 원자력연구소 국립보건원등 8개 연구소와
    협력해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김재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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