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영전자(64330) =대주주 지분율이 낮아 M&A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한국통신과의 PCS사업 컨소시업 업체로 선정, 성장지속 예상되며 대량거래속
강세.

<> 세원(20000) =라인신 생산능력 확대및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상승으로
실적호전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재평가 요건충족에 따로 재평가 실시및 보유
토지 매각가능성 부각되며 상한가 기록.

<> 성미전자(64340) =통신장비부문 최고경쟁력 보유업체로 PCS, 초고속
정보통신망등 시장확대로 고성장 지속 기대되며 상한가 진입.신고가 기록.

<> 신성(75070) =96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건설부문의 호황과
SOC민자사업 활성화전망에 따른 수혜기대로 건설주의 전반적인 약세속에서도
+100원으로 마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