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처리장이 오는 98년에 들어선다.
23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북지역 서남권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처리하기
위해 도비등 1백26억원을 들여 오는 97년초에서 98년까지 장계면 금덕리 일
대 30만평 부지에 임산물 종합처리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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