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에 임산물 종합처리장 건설 .. 98년까지 입력1996.02.23 00:00 수정1996.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장수군에 송이 꿀등 임산물을 수집해 가공처리할수 있는 임산물 종합처리장이 오는 98년에 들어선다. 23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북지역 서남권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처리하기 위해 도비등 1백26억원을 들여 오는 97년초에서 98년까지 장계면 금덕리 일대 30만평 부지에 임산물 종합처리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조립PC 믿고 샀는데…연매출 100억 컴마왕 먹튀 의혹 조립 PC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컴마왕'이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연 매출 100억 원대로 알려질 만큼 조립 PC 구매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았지만, 최근 광고비 미지급 의혹까... 2 보증금 빨리 돌려주세요. 3개월 드릴게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AI 조작이라더니…'가세연' 김수현 녹취록, 국과수 결론은 인공지능(AI) 조작 의혹을 받았던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녹취파일이 '조작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해당 녹취파일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