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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기업단신] 일 히타치조선 ; 독일 베링베르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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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히타치조선은 덴마크의 오덴스 스틸 십야드사로부터 세계최대의
    선박용 디젤엔진 3개를 제조, 공급키로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

    히타치측은 수주규모는 밝히지 않은채 이들 엔진이 모두 7만4,640마력급
    으로 오는 97년 11월 완공될 예정인 첫째 엔진은 덴마크의 몰러사가 소유
    하는 컨테이너 화물선에 장착될 것이라고 설명.

    <>프랑스 컴퓨터업체인 불그룹은 지난 89년이후 6년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지난해 3억600만프랑(미화약 6,10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고 발표.

    불사의 6년동안의 누적적자는 220억프랑(43억8,500만달러)에 달했었다.

    불은 지난해 매출액은 266억6,000만프랑(53억1,400만달러)으로 94년보다
    3%가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억8,600만프랑(3,700만달러)에서 8억4,900만프랑
    (1억6,900만달러)로 대폭 증가했다고 발표.

    <>독 훽스트 자회사인 베링베르케는 치론사가 자사의 백신사업지분 49%를
    현금 1억7,150만마르크(미화 1억1,530만달러)에 매입키로 치론사와 합의
    했다고 발표.

    치론사는 잔여 51% 지분은 1998~2001년까지 4년동안 매년 3월중 매입할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되며 베링베르케는 2001년 3월 치론사의 지분 51%를
    재매입할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고 각각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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