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451) 스윙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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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시작후 2~3개홀까지는 정상적 샷이 나온다고 보기 힘들다.
그것은 몸이 덜 풀린 탓도 있지만, 골퍼들이 클럽에 익숙하지 않은 나머지
스윙의 균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운드에 앞서 연습볼을 쳐보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연습볼을 치지않고도 스윙의 균형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
라운드전에 두발을 모은 상태에서 연습스윙을 여러번 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두발을 붙임으로써 느리고 부드러운 스윙을 이끌어낸다.
자연히 스윙의 균형이 유지된다.
이 연습스윙이 진행됨에 따라 스윙의 힘이 강해질수 있으나 절대로 균형을
잃을 정도로 스윙이 빨라져서는 안된다.
이렇게 연습스윙을 하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부드럽고 균형있는 스윙에
알맞은 동작이 반사적으로 나오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
그것은 몸이 덜 풀린 탓도 있지만, 골퍼들이 클럽에 익숙하지 않은 나머지
스윙의 균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운드에 앞서 연습볼을 쳐보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연습볼을 치지않고도 스윙의 균형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
라운드전에 두발을 모은 상태에서 연습스윙을 여러번 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두발을 붙임으로써 느리고 부드러운 스윙을 이끌어낸다.
자연히 스윙의 균형이 유지된다.
이 연습스윙이 진행됨에 따라 스윙의 힘이 강해질수 있으나 절대로 균형을
잃을 정도로 스윙이 빨라져서는 안된다.
이렇게 연습스윙을 하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부드럽고 균형있는 스윙에
알맞은 동작이 반사적으로 나오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