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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북한군 하사 자살 한국정부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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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4일 북한 경비병 3명을 사살한뒤 평양주재 러시아 무역대표부
    에 진입해 정치적 망명을 요구했던 사회안전부소속 북한군 하사 조
    명길(25)씨가 북한 특수부대원들의 진입과정에서 자살했다고 러시아
    측이 15일 한국정부에 통보했다.

    공노명외무장관은 이날 "조씨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진입하자 자
    살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타르타스통신은 대사관측이 조씨를 무장 해제시키기 위해 북한의
    특수부대가 대사관 구내로 진입하는데 협조했으며 조씨는 그 과정에서
    머리에 총탄 한발을 쏴 자살했으며 러시아측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
    다.

    이 통신은 당초 그가 북한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보도한 바 있어 과
    연 자살인지,타살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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