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낙폭과대 우량주 등 저점매수전략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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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시장은 연 4일째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유입으로 반등이 예상
된다.
그러나 반등시 추격매수에는 신중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주도주부재, 25일이동평균선 붕괴에 따른 투자심리냉각 등으로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과도한 뇌동매매를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전략은 외국인한도확대에 대비한 낙폭과대 우량주및 장기간 소외된
건설주, M&A관련주들을 저점에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중소형 개별종목은 반등시 현금화하는 전략이 좋을 듯.
한태일 < 한국산업증권 대구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
된다.
그러나 반등시 추격매수에는 신중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주도주부재, 25일이동평균선 붕괴에 따른 투자심리냉각 등으로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과도한 뇌동매매를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전략은 외국인한도확대에 대비한 낙폭과대 우량주및 장기간 소외된
건설주, M&A관련주들을 저점에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중소형 개별종목은 반등시 현금화하는 전략이 좋을 듯.
한태일 < 한국산업증권 대구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