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이연걸/금성무, '모험왕' 개봉 맞춰 내한 입력1996.02.09 00:00 수정1996.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스타 이연걸과 금성무가 새 영화 "모험왕"의 한국 개봉 (10일)에 맞춰 내한, 9일 오후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모험왕"에 "액션의 진수를 담았다"며 "한국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모험왕"은 중국판 인디애나 존스라는 평을 얻은 액션 어드벤쳐물.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의 봄' 빼고 다 망했다"…방송가 줄줄이 '날벼락' [김소연 엔터비즈] "'서울의 봄' 빼고 다 망한 거 아닌가요?"최근 방송가에서 마주친 한 연출자의 말이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상황에서 홍보에 열을 올려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12·3 계... 2 "돈 보고 결혼했네"...재벌 딸과 결혼한 男에 쏟아진 비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그 교수, 능력도 좋아. 자기가 가르치는 재벌집 여학생을 낚았다지? 나이 차이가 열다섯 살이나 난다던데.”“결혼하려고 종교까지 바꿨다는군. 자기가 믿던 가톨릭을 버리고 개신교를 택했... 3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