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저축 가입 일반투자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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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저축에 가입하는 일반투자가들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따라 증권저축관련제도를 투자자들에게 편리하게 개선해야 할 것으
로 지적됐다.
9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증권저축 가입자수는 지난 92년말 87만
1천명에서 지난해 말에는 62만 7천명으로 28.0%나 줄었다.
반면 같은기간동안 증권저축금액은 2조1천4백98억원에서 3조8천3백59억
원으로 78.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들이 주식투자의욕은 있지만 근로자증권저축의 가입요건이나
공모주청약방법등이 까다로운데다 증금예치금보다 공모주청약으로 주식을
배정받을 기회가 적어 투자잇점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품별로는 저축기간이나 금액의 제한을 받지않는 일반증권저축이 11만
7천명(2천3백20억원)에서 29만7천명(2조6천2백99억원)으로 크게 늘어났고
가입요건이 월급여 60만원이하로 제한된 근로자증권저축과 근로자장기증권
저축은 가입자수가 각각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증권저축에 납입된 저축금을 공모주청약증거금으로 납부하도록
하거나 할부식증권저축의 저축금액산출방식을 투자자들에게 편리하게 개선
해야 하는것으로 지적됐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근로자증권저축의 가입요건완화는 다른 금융기관
과의 형평성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저축금을 청약증거금으로 이용하
거나 할부식증권저축의 개선은 가능하다"며 "관계당국에 증권저축관련 제
도개선안을 제출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
이에따라 증권저축관련제도를 투자자들에게 편리하게 개선해야 할 것으
로 지적됐다.
9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증권저축 가입자수는 지난 92년말 87만
1천명에서 지난해 말에는 62만 7천명으로 28.0%나 줄었다.
반면 같은기간동안 증권저축금액은 2조1천4백98억원에서 3조8천3백59억
원으로 78.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인들이 주식투자의욕은 있지만 근로자증권저축의 가입요건이나
공모주청약방법등이 까다로운데다 증금예치금보다 공모주청약으로 주식을
배정받을 기회가 적어 투자잇점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품별로는 저축기간이나 금액의 제한을 받지않는 일반증권저축이 11만
7천명(2천3백20억원)에서 29만7천명(2조6천2백99억원)으로 크게 늘어났고
가입요건이 월급여 60만원이하로 제한된 근로자증권저축과 근로자장기증권
저축은 가입자수가 각각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증권저축에 납입된 저축금을 공모주청약증거금으로 납부하도록
하거나 할부식증권저축의 저축금액산출방식을 투자자들에게 편리하게 개선
해야 하는것으로 지적됐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근로자증권저축의 가입요건완화는 다른 금융기관
과의 형평성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저축금을 청약증거금으로 이용하
거나 할부식증권저축의 개선은 가능하다"며 "관계당국에 증권저축관련 제
도개선안을 제출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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