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동양철관 ; 일진 ; 신한은행/경기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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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 대주주1인인 박재홍 회장이 소유주식전량 (특수관계인
포함 15만3천4백42주 지분율 7.31%)을 신호그룹 이순국 회장 개인에게
양도키로 합의한 사실이 있음.
<>일진 = 분당에 대규모 오락단지를 건립한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며
다만 대주주가 1백% 출자한 한영개발이 동단지의 건립을 위한 시공자로
선정됐음.
<>신한은행.경기은행 = 양사는 합병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극동건설 = 충북 진천에 대규모 레저타운을 건립할 계획이 없음.
다만 계열사 과천산업개발이 이 지역에 종합레저타운을 건설할
계획임.
<>동아건설 = 호주 현지법인(DONG AH AUS TRALIA PTY)이 호주
골드코스트지역에 대규모 위락시설 건립을 추진중임.
<>세풍 = 군산 소재 부지에 자동차경주장 건립설은 사실 무근이며
다만 계열사인 세풍종합건설이 자동차 경주장 건립을 검토중임.
<>현대상선 = 사업목적에 일반여행업을 추가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
포함 15만3천4백42주 지분율 7.31%)을 신호그룹 이순국 회장 개인에게
양도키로 합의한 사실이 있음.
<>일진 = 분당에 대규모 오락단지를 건립한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며
다만 대주주가 1백% 출자한 한영개발이 동단지의 건립을 위한 시공자로
선정됐음.
<>신한은행.경기은행 = 양사는 합병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극동건설 = 충북 진천에 대규모 레저타운을 건립할 계획이 없음.
다만 계열사 과천산업개발이 이 지역에 종합레저타운을 건설할
계획임.
<>동아건설 = 호주 현지법인(DONG AH AUS TRALIA PTY)이 호주
골드코스트지역에 대규모 위락시설 건립을 추진중임.
<>세풍 = 군산 소재 부지에 자동차경주장 건립설은 사실 무근이며
다만 계열사인 세풍종합건설이 자동차 경주장 건립을 검토중임.
<>현대상선 = 사업목적에 일반여행업을 추가키로 결의.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