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기독교계 4.11 총선 맞이" 정책협의회 열어 입력1996.02.04 00:00 수정1996.0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12일 오후 7시 숭실대 사회봉사관에서 "4.11총선, 한국기독교는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연다. 이날 모임은 1부 예배, 2부 강연 및 정책협의회, 3부 공명선거기독교대책위원회 대표자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가 우리에게 남긴 것 [Taylor Swift : The Eras Tour]가 남긴 것들 The End is The Begin... 2 ‘선의 미학’ 살아있는 한국공예 ‘일상명품’ 한 자리에…공예트렌드페어 개막 아름다움과 쓸모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공예는 세상을 짓는 예술행위다. 일본공예가 화려한 색채(色), 중국공예가 완벽한 형태(形)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면, 한국공예의 미학은 선(線)에 있다. 끝이 번쩍 들려 유려한 곡선... 3 "딱 1병" 5000만원 희귀 위스키 '벤로막 50년' 국내 들어왔다 아영FBC는 유명 위스키 산지인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클래식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50년'(사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국내서 첫 공개되는 벤로막 50년은 5000만원짜리 초고가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