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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유값 내일부터 리터당 3백20원 .. 8.4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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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난방연료인 등유값이 1일 0시부터 리터당 2백95원에서 3백20원으로
    25원 8.47% 올랐다.

    반면 휘발유값은 리터당 6백24원에서 6백11원으로 13원 2.08% 떨어졌다.

    정유 5사는 31일 대한석유협회가 2월중 석유류의 최고가격을 이같이 고시
    함에 따라 1일 0시부터 인상된 고시가격대로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등유값인상폭 8.47%는 월별로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는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들에 몰아닥친 한파로 등유수요가 크게 늘어 국제등유값이 오른데 따른
    것이다.

    이번 유가조정으로 저유황경유는 리터당 2백61원에서 2백68원으로 2.68%,
    저유황 벙커C유는 리터당 1백40원62전에서 1백52원21전으로 8.24% 각각 인
    상됐다.

    통상산업부는 석유류제품가격의 평균 인상률은 2.85%에 달하고 이로인해 소
    비자물가는 0.034%포인트 높아지는 효과가 생겼다고 밝혔다.

    (고광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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