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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day 기획] 토요휴무제 어디까지 왔나 .. 일본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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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94년 4월 법정근로시간을 주당 40시간으로 하는 내용으로 근로
    기준법을 개정했다.

    그러나 실제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은 업종별.기업규모별로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종업원 300인이상 기업의 경우 제조업은 주당 40시간이지만
    광업이나 운수 교통 임업등은 주당 44시간이다.(일본 경총자료)

    기업규모가 적을수록 주당 근로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한국과 마찬가지다.

    일본 기업들의 주휴2일제(주 5일 근무제)도입 현황을 보면 94년 현재 전체
    기업의 70% 이상이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일본 노동백서 95년판)

    규모별로는 1천명이상 대기업의 경우 95.5%가 어떤 형태로든 주휴2일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1백명 이상 999명 이하 기업에선 77.6%, 30명 이상 99명
    이하 소기업에선 49.5%가 주휴2일제를 실시중이다.

    그러나 일본은 여전히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중 가장 긴 근로시간으로
    악명(?)이 높다.

    미국등 다른 OECD국가와 비교하면 연간 2백시간에서 최고 5백시간까지
    차이가 난다.

    다른 선진국으로부터 "토끼집에 살면서 일에 중독된 일본인"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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