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씨, 신한국 입당 입력1996.01.27 00:00 수정1996.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래아한글"을 개발한 이찬진 한글과컴퓨터사 사장이 26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전국구후보로 공천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우리나라의 정보화,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보고자 입당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 공수처 일주일 가량 더 수사 후 검찰로…2월 기소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19일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비상계엄 사태 47일 만이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 2 쓸 수 있는 '카드' 다 썼는데도 구속…尹 이젠 검찰이 맡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출석과 장외 여론전, 여러 차례 이의신청도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을 막을 순 없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이 19일 구속되면서 윤 대통령 측이 기소 전까지 쓸 수 있는 카... 3 "고관대작도 법 피할 수 없다"던 공수처장, 자신 임명한 尹 구속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임명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이끄는 공수처에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