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한글"을 개발한 이찬진 한글과컴퓨터사 사장이 26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전국구후보로 공천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우리나라의 정보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보고자 입당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7일자).